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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이강인 짝꿍 찾기 혈안! '굿바이 알바레스'…1440억 아르헨티나 공격수 '핵심 타깃'

이강인. 사진=SNS 캡처.
이강인. 사진=SNS 캡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AFP연합뉴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파트너를 찾는데 분주하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떠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그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은 기정사실이 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물색하고 있다'며 '그는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다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알바레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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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가 실제로 팀을 떠난다면 아틀레티코는 정상급 스트라이커 영입에 나설 수밖에 없다. 단순히 대체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공격을 이끌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골잡이여야 한다.

매체는 '마르티네스의 이름은 아틀레티코 영입 후보 명단에서 단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었다'며 '그는 인터 밀란의 주장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으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하는 동시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라우타로의 등을 지고 공을 지켜내는 능력과 공간 침투, 그리고 전방 압박 능력 등은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이 오랫동안 선호해 온 공격수 유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매체는 주장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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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돈이다. 라우타로는 최근 인터 밀란과 오는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그의 시장 가치는 약 8500만유로(약 144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만약 영입이 성사된다면 아틀레티코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투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강인도 곧 아틀레티코 이적 관련해 공식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측면이나 미드필드 진영에서 기회 창출에 능한 이강인을 영입할 아틀레티코다. 이강인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알바레스와 같이 침투와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수적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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