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골프존, 상급자용 '비전' 공개

기사입력 2012-02-02 15:43


스크린골프 골프존이 2일 상급자용 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 비전(Golfzon Vision)'을 공개했다. 골프존측은 '골프존 비전'이 상급자들의 필드 플레이와 흡사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골프존은 3년의 개발 기간 동안 고속 카메라 센서인 '비전 센서(Vision Sensor)'도 개발했다. 2대의 고속 카메라가 클럽 궤적, 임팩트, 볼의 움직임 등을 측정한다. 드로우 샷, 페이드 샷, 로브 샷, 등 다양한 기술 샷도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 골프존측 설명이다.

이번 제품 개발에는 유소연, 김혜윤, 안신애, 김대현, 이동환 등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이 개발 테스트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스카이72 드림 골프 레인지에서 진행된 개발 테스트에서 프로 골퍼들의 실제 비거리와 구질과, 골프존 비전에서 구현되는 비거리 및 구질을 분석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골프존 비전은 페어웨이 매트, 러프 매트, 그린 벙커 매트 등 각 상황에 맞는 매트에서 플레이한다. 인위적인 거리 감소 없이 샷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연습장 모드에서는 볼스피드, 헤드 스피드, 백스핀, 사이드스핀, 발사각, 캐리, 드라이버 헤드 임팩트, 클럽 페이스 각도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또 스윙 플레이트가 더 넓어져 매트 어디든지 볼을 놓고 샷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비전을 체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전 복권'을 제공한다. 총 15만장의 복권을 발행하며, 현금 500만원(1명), 현금 10만원(50명), 사인 모자(6000명) 등 총 1억원의 경품을 전달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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