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존 허(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사흘째 경기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존 허는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TP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우승은 어려울 듯 하다. 선두인 스펜서 레빈(미국)과는 7타 차다.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합계 6언더파 공동 19위다. 재미교포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합계 5언더파 공동 23위,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공동 31위(합계 4언더파)에 랭크됐다. 양용은, 위창수, 앤서니 김은 컷탈락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