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노리는 '지존' 신지애(24·미래에셋)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상금랭킹 7위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와 1,2라운드에서 대결을 펼 친다.
올시즌부터 LPGA투어에 본격 가세하는 유소연(22·한화)은 세계랭킹 2위이자 상금랭킹 5위인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캐서린 헐(오스트레일리아)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유소연이 지난주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12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상승세를 이어 LPGA 개막전에서 2주 연속 절정의 샷 감각을 선보일 수 있을 지 관심이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에 빛나는 김하늘(24·비씨카드)는 캐롤라인 헤드월(스웨덴)-케이티 훗처(미국)와 오전 11시10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