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2012년 국내외 프로 골퍼들에 대한 의류 후원을 확대하며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 골프'의 브랜드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휠라코리아는 '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KDB산은금융그룹) 유소연(한화) 한희원(KB금융그룹) 김송희(하이트) 송민영(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강성훈(신한금융그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김자영(넵스) 김보경(스릭슨) 오안나(롯데마트) 등 9명에 대한 의류 후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휠라 골프가 올시즌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라인 '챔피언십 콜렉션'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30대 젊은층을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소연과 김자영을 챔피언십 콜렉션의 모델로 전격 기용했고, 젊은 감각을 더한 브랜드 화보컷도 함께 공개했다.
챔피언십 콜렉션은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는 최소화했다. 슬림한 핏 연출이 가능하며 화이트와 레드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색상에 골드 색상을 포인트로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전용진 휠라 골프 사업부장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최고의 기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하는 동시에 젊은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