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프로골프 투어 G-TOUR 시범경기 돌입

최종수정 2012-04-16 10:39



시뮬레이션 프로골프 투어인 G-TOUR가 섬머시즌(6월~ 9월) 개막에 앞서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G-TOUR 시범경기는 전국 예선과 결선으로 치러진다. 전국 예선은 다음달 6일까지 전국의 골프존 비전이 설치되어 있는 매장에서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최대 10라운드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이 중 가장 좋은 두 라운드 성적의 합산 기록으로 전국 결선에 진출할 남녀 각각 32명씩을 가리게 된다.

전국 결선은 G-TOUR 공인 경기장인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다음달 12일~13일, 이틀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시범경기 우승자는 섬머시즌 전국 결선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권이 주어진다. 대회 코스는 남자 오션힐스 포항CC, 여자 센추리 21CC이며, 대회 요강은 골프존닷컴((www.golfzon.com) 내 G-TOUR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번 시범경기에는 KLPGA 2006 메리츠 솔모로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지연(30·코리아호스트), 2007 방콕 하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한지훈(24·요이치), 2005~2007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이심비(22·코브라 푸마 골프) 등 현 KLPGA, KPGA 정회원 프로들이 출전한다.

한편 시범경기 기간 동안 골프존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를 통해 'G-TOUR OX 퀴즈'와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G-TOUR는 프로 골퍼들이 골프존 비전 시스템에서 대결을 펼치는 세계 최초 시뮬레이션 프로골프 투어이다. 총 상금 10억원 규모로 섬머시즌(Summer Season)과 윈터시즌(Winter Season)으로 나누어 남,녀 각각 8개 대회와 '메이저 챔피언십대회'를 포함해 총 18경기가 펼쳐지며, G-TOUR 프로 등급 선수들만 참가가 가능하다. KPGA, KLPGA 등 국내외 프로 골프협회 소속 남·녀 프로골퍼라면 누구나 'G-TOUR 프로'가 될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골프 최고 고수인 골프존 마스터 등급 선수들도 G-TOUR 프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G-TOUR에 출전할 수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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