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정은 29일 경기도 여주 세라지오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이데일리-리바트 레이디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보디 5개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컵을 거머 쥐었다. 삼일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마지막날 7타를 줄인 이승현(21)은 2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고진영(17·은광여고)은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맞았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로 이정민(21·KT)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해 3관왕을 차지한 김하늘(24·비씨카드)은 최종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43위로 부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