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오픈 갤러리 상품으로 2012년 US오픈 최경주 연습라운드 1일 캐디권이 등장했다. SK텔레콤 오픈측은 대회 기간중 갤러리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당첨된 갤러리 1명에게 오는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US오픈 전 라운드를 관전할 수 있는 티켓 2매과 무상 숙박권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US오픈 연습라운드때 최경주 1일 캐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최경주와 함께 그린을 밟으며 그의 샷을 눈앞에서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추첨은 대회 시상식장에서 최경주가 직접 할 예정.
이와 함께 대회 출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으로 경기에 더욱 집중하고 갤러리는 최고의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대회 코스 진입 전 갤러리 플라자에서 자발적으로 휴대폰을 보관하는 '행복갤러리' 캠페인도 진행된다.
16회를 이어오는 동안 변함없이 '나눔과 행복'을 지향하는 SK텔레콤 오픈은 2012년 골프대회의 모든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기부 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의 갤러리를 위해서 유, 초등부 어린이들을 위한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행복그리기 사생대회'도 진행한다. 어린이 사생대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일) 핀크스 골프클럽 북 코스 1번 홀에서 열리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스케치북, 크레용, 돗자리)과 함께 파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 골프 코스에서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는 색 다른 기회가 주어진다.
17일(목) 제주도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SK텔레콤 오픈은 PGA투어 통산 8승을 기록중인 최경주(42·SK텔레콤)를 비롯해 지난주 매경오픈 챔피언 김비오(22·넥슨), 홍순상(31·SK텔레콤) 등 아시아와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총 상금 9억원(우승상금 2억원)을 놓고 4일 간의 결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