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아자하라 무뇨스(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뇨스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출전을 포기하려 했지만 우승하는 것이 할머니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 중 유소연(22·한화)이 8강에 진출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최나연(25·SK텔레콤), 양희영(23·KB금융그룹), 유선영(26·정관장) 등은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