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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인 김하늘(24·비씨카드)이 제5회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8강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하늘은 26일 춘천 라데나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에서 벌어진 대회 16강전에서 41번 시드인 양제윤(20·LIG손보)에게 3홀을 남기고 4홀 차 패배를 당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신인왕을 차지했던 정연주(20·CJ오쇼핑)는 홍진주(29)를 누르고 4강 티켓을 쥐었다.
지난주 열린 우리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자영(21·넵스)도 박유나(25·롯데마트)를 제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그러나 올 시즌 이데일리-리바트 레이디스 오픈 우승자인 이예정(19·에쓰오일)은 임지나(25·한화)의 벽을 넘지 못했다.
27일 열리는 4강전에서는 양제윤-정연주, 김자영-임지나가 맞붙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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