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U.S 오픈' 1라운드에서 벌어지는 한국선수들간의 대결에서 최경주가 위창수를 누를 것이라 내다봤다.
1매치(제이슨 더프너-헌터 마한)에서 제이슨 더프너 승리 예상이 47.7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헌터 마한 승리 예상은 35.61%로 나타났고, 무승부 예상이 16.65%로 뒤를 이었다. 제이슨 더프너는 올 시즌 2승을 거둠과 동시에 페덱스컵 랭킹 1위에 마크돼 있다. 헌터 마한 역시 시즌 2승을 올렸고 제이슨 더프너와 나란히 페덱스컵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막상막하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2매치(부바 왓슨-매트 쿠차)에서는 올 시즌 마스터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부바 왓슨 승리 예상(39.88%)과 매트 쿠차 승리 예상(39.77%)이 근소한 차이를 보여 두 선수간 접전이 예상됐다. 3매치(잭 존슨-로리 맥길로이)와 4매치(타이거 우즈-필 미켈슨)에서는 각각 로리맥길로이 승리 예상이 51.45%, 타이거우즈 승리 예상이 46.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매치(김하늘-이미림)에서는 김하늘 승리 예상(56.03%)이 1순위로 집계됐고, 이미림 승리 예상이 21.99%, 무승부 예상이 21.99%로 나타났다. 3매치(이승현-홍란)와 4매치(정연주-김혜윤)에서는 각각 홍란 승리 예상이 45.39%, 김혜윤 승리 예상이 41.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매치(양제윤-최혜용)에서는 최혜용 승리 예상이 48.23%로 최다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1, 12회차는 모두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