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AT&T 내셔널에서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상승세인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8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막하는 'PGA AT&T 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1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58.22%가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외에 최경주(53.57%)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나타난 반면, 벤 커티스(48.01%), 존슨 와그너(44.76%), 헌터 마한(44.02%), 노승열(39.65%), 위창수(33.70%)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벤 커티스(31.20%), 노승열(25.35%), 타이거 우즈(23.21%)가 1~2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위창수(34.82%), 헌터 마한(23.77%), 존슨 와그너(22.28%)는 1~2오버, 최경주(20.06%)는 3오버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1회차는 2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