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윈저 클래식' 10월 일동 레이크골프클럽서 개최

기사입력 2012-07-03 14:14



스카치위스키 윈저가 남자프로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2008년부터 4년간 조니워커의 이름으로 한국 남자프로골프 대회를 진행했던 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가 새롭게 '윈저 클래식'을 창설했다.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랑을 비롯해 한장상 한국프로골프협회 고문, SBS 골프의 허인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윈저 클래식 골프 대회 창설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윈저 클래식은 10월 25일부터 4일간 경기도 포천의 일동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구모는 4억원으로 이전 대회보다 1억원 증액됐다. 우승 상금은 8000만원에 우승자에게는 유럽투어 윈저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이 주어진다.

홀인원 부상으로는 전세계에 12병만 생산된 한정판 제품으로 평가 가치가 3억원에 이르는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가 준비되어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또 다른 홀인원 부상으로는 BMW 최고급 승용차가 주어진다.

윈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골프 애호가 층으로 소비자층을 넓히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혀 나간다는 각오다.

김종우 사장은 "윈저가 100%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정통 스카치위스키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골프 대회를 창설했다. 윈저 클래식을 통해 한국남자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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