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팬 68% "타이거 우즈, 언더파 활약 펼칠 것"

최종수정 2012-07-18 11:39

국내 골프팬들은 'PGA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1위로 도약, 골프황제로서의 명성을 입증한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9일 잉글랜드 랭커셔주 로열리덤&세인트앤즈 골프장에서 열리는 'PGA 디 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8.48%가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가장 높게 예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 외에 부바 왓슨(59.92%), 헌터 마한(53.97%), 매트 쿠차(52.18%)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로리 맥길로이(44.83%), 잭 존슨(39.67%), 제이슨 더프너(38.46%)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매트 쿠차(24.04%)가 3~4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부바 왓슨(30.14%), 타이거 우즈(27.52%), 헌터 마한(23.29%)이 1~2언더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잭 존슨(33.62%), 제이슨 더프너(29.34%), 로리 맥길로이(27.20%)는 1~2오버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6회차는 19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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