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마수길, KPGA 선수권 1R 공동 선두

기사입력 2012-08-31 20:16


2012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하반기 개막전인 KPGA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박현빈(클리브랜드)과 마수길(클리브랜드)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현빈과 마수길은 31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현빈은 전반 9홀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17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는 등 6타를 줄이며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마수길 역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었다. 박현빈은 "오늘 불안했던 퍼팅을 보완한다면 내일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수길은 "퍼트가 잘 들어가 좋은 성적이 나왔다"며 선두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복무를 마치고 2년 만에 투어에 복귀한 김대섭(아리지골프장)은 4언더파 68타로 석종율(캘러웨이) 강경남(우리투자)과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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