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가타야마 신고(일본)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접어들었다. 류현우는 연장 첫번째홀에서 깔끔하게 승리했다.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후 첫 번째 우승이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까지 합하면 2009년 10월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 만에 거둔 우승이었다.
이로써 올 시즌 JGTO에서는 4월 더 크라운스에서 장익제가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가 총 6승을 합작했다.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5언더파 283타를 적어내 3위에 올랐고, 김형성(현대하이스코)이 한 타 차로 뒤를 이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