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기상 악화로 취소

기사입력 2012-11-11 13:5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대회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

KLPGA는 11일 "레이크힐스 제주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가 강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10일 예정된 2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며 당초 대회는 2라운드(36홀) 대회로 축소 운영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11일 예정된 2라운드조차 강풍 탓에 경기가 취소되면서 이번 대회는 공식대회로 인정되지 않았다.

대회 취소로 이번 대회 총상금인 4억원 중 75%인 3억원이 성적에 따라 선수들에게 배분된다. 그러나 이번 상금이나 모든 기록은 KLPGA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로써 KLPGA 투어는 1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DT 캡스 챔피언십를 끝으로 2012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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