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는 18일(한국시각)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장(파70·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적어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히메네스는 2010년 9월 오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년여만에 유럽투어 정상에 오르며 통산 19승을 올렸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는 김기환(CJ오쇼핑)이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공동 22위에 올랐고 모중경(41·현대스위스)은 2오버파 282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