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21·넵스)이 올시즌 최고 인기 골퍼로 선정됐다.
올시즌 2승을 올린 김하늘(24·비씨카드)은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 김하늘은 상금과 최저 타수 2개 부문의 트로피를 손에 들었다.
김하늘은 올 시즌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승하는 등 상금 4억5889만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최저 타수 부문에서도 71.55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71.73타)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우수 선수를 가리는 대상 부문 수상자로는 양제윤(20·LIG손해보험)이 선정됐다.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상은 김지희(18·넵스)에게 돌아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24)는 USLPGA 대상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인 전미정(30·진로재팬)은 JLPGA 대상을 받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