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비씨카드에서 KT로 소속사 이동

최종수정 2012-12-27 11:37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에 오른 김하늘(24)이 2013시즌부터 KT 로고가 달린 모자를 쓴다.

올해까지 비씨카드 소속으로 뛰었던 김하늘은 지난해 초 KT가 비씨카드를 인수하면서 2013년부터 자연스럽게 KT 소속이 된다. KT는 김하늘과 함께 비씨카드 골프단 선수였던 김혜윤(23)도 영입했다. 또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장하나(20), 이정민(20)과도 재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KT 골프단은 최근 2년 연속 상금왕 김하늘과 KLPGA 투어에서 각각 4승, 1승, 2승을 거둔 김혜윤, 장하나, 이정민 등 호화 군단을 만들었다. KT는 또 올해 8월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정하늘(23)과도 계약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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