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영건' 노승열(22)이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의 후원 계약을 한다.
나이키골프는 노승열의 후원 계약과 관련, 8일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나이키골프는 노승열의 계약금, 계약 기간 등 세부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PGA 투어에 진출한 노승열은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28개 대회에 출전, 톱25위 안에 13차례 드는 등 신인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