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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최경주는 상금 4만5000달러(약4900만원)을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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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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