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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2라운드를 청야니(대만),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와 함께 치른다.
박인비는 이 대회가 메이저로 승격하기 전인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브리티시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펑산산(중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같은 조로 편성됐다. 신지애(25)는 미야자토 아이(일본), 폴라 크리머(미국)와 함께 1,2라운드를 치른다.
재미교포 미셸 위(24)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 내털리 걸비스(이상 미국)와 한 조에 묶여 많은 갤러리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카리 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줄리 잉크스터(미국) 등 베테랑들이 함께 경기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