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수잔 페테르손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번 매치 스테이시 루이스-펑샨샨전에서는 역시 A선수로 지정된 스테이시 루이스(63.79%)가 펑샨샨(23.15%)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나머지 13.06%는 양선수의 같은 타수를 예상했다.
반면, 4번과 5번 매치에서는 B선수로 지정된 최나연과 폴라 크리머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3번 매치의 유소연-렉시 톰슨전의 경우 A선수 유소연(48.66%)과 B선수인 렉시 톰슨(42.39%)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이번 회차 적중의 최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게임에서는 박인비가 수잔 페테르손보다 좋은 성적의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며 "승무패 게임의 경우 확실한 경기보다 유소연-렉시 톰슨전과 같이 승부를 알 수 없는 매치가 적중의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회차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되는 20일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