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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돌아온다,
'디펜딩 챔피언'인 우즈는 이 대회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우즈가 7위 이하로 밀려나고 스콧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스콧에게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줘야 할 위기에 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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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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