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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케빈 나(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케빈 나는 순위는 한 계단 끌어 올렸지만 선두와의 격차가 5차라 최종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리기 쉽지 않아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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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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