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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28)와 김승혁(28)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 3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한편, 이경훈(23)과 이태희(30)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탱크' 최경주(44)는 4언더파 212타로 박상현(31)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도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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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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