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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매서운 샷 감각을 유지했다.
매킬로이와 같은 조에서 경기한 현 세계랭킹 1위 애덤 스콧(호주)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형성(34·현대자동차)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로 첫날을 마쳤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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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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