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하나.외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박인비 선수의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인비가 31.07%로 유일하게 3~4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보경(39.93%), 유소연(36.43%), 렉시 톰슨(31.69%), 위성미(22.40%)는 1~2언더파 이하를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안나노르트크비스트와 수잔 페테르손은 각각 39.93%, 23.52%로 1~2오버파 예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골프 승무패 33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1번 매치에서 70.89%를 기록한 박인비가 17.67%를 획득한 위성미보다 적은 타수의 1라운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골프팬들이 많았다.
2번 매치의 유소연은 60.04%를 기록하며 22.91%에 머무른 고보경보다 좋은 성적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3번 매치의 수잔 페테르손은 51.80%로 32.91%를 얻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에 앞섰다.
4번 매치로 지정된 렉시 톰슨-아자하라무노스전에서는 렉시 톰슨이 47.98% 를 얻으며 아자하라무노스(27.53%)보다 앞섰고, 마지막 5번 매치 펑샨샨-크리스티 커전의 경우 펑샨샨(50.39%)이 크리스티 커(32.75%)를 누를 것으로 전망한 골프팬이 많았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