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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휘부 전 케이블TV방송협회장이 제17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에 당선됐다.
KBS 기자 출신인 양 회장은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역임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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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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