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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클럽은 캘러웨이골프 브랜드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용선수가 많다보니 우승률도 높았다. 캘러웨이골프 클럽의 우승률은 드라이버 55.6%, 페어웨이 우드 59.3%, 하이브리드 55.6%, 아이언 48.1%, 웨지 33.3%, 오디세이 70.4%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캘러웨이의 에픽 드라이버(15번 우승)와 페어웨이 우드(16번 우승)는 올시즌 27개 대회에서 총 15번 이상의 우승을 휩쓸며 '에픽=우승 클럽' 이라는 공식을 만들고 있다고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