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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유해란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
한편, 지은희는 7언더파 281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고진영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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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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