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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면적에 3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루 최대 48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려면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하면 되며, 성북구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정릉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교통이 편리한 석계역 인근에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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