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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엡손이 이보미와 함께하는 제2회 골프 드림 캠프를 서울 강남구 클럽디 청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엡손은 LPGA와 파트너십을 맺고 LPGA 퀄리파잉 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2부 투어인 엡손 투어를 통해 여성 골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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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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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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