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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내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1년 문을 연 중부권(해남읍, 화산, 삼산, 현산, 북일, 마산) 삼산 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서부권(산이, 화원, 문내, 황산)의 산이 골프장, 남부권(송지, 북평)의 송지 골프장 등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각 18홀 규모로, 관내 파크골프 총 회원수는 10개 클럽, 1,120명에 이르고 있다.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스포츠파크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면 대규모 대회 개최도 가능해 향후 전국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지난 LPGA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의 역량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주말 해남미남축제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어 여러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을 통해 엔비디아에서 26만장 GPU를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함에 따라 정부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등 AI 3강국 국정과제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대비도 주문했다.
명군수는 "지금 해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미래 사업들로서, 한국의 실리콘밸리, AI 수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전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해남에 다시 오지 않을 거대한 기회인 만큼 박지원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해남이 AI 3강국의 국정과제를 반드시 이뤄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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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