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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 KLPGA 투어에서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를 선정하는 인기상 온라인 투표를 19일 시작했다.
인기상 후보는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 순위에 오른 선수 124명으로 100% 팬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정해진다.
인기상 수상자는 28일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지난해에는 황유민이 생애 처음으로 인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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