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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피트니스 산업을 개척했던 '실내 스포츠의 대부'가 시니어 파크골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45년간 국민들이 비와 눈을 피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데 평생을 바쳐왔다.
이를 위해 협회는 통일된 경기 규정과 서버 연동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국의 모든 지부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동호인들이 안방에서 전국 대회를 치르고 공식 랭킹을 부여받는 시스템이다. 이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파크골프를 진정한 'E-스포츠'의 반열에 올리겠다는 장 위원장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대한 비전을 함께 실현할 '전국 17개 시도지부장' 위촉식도 함께 진행된다. 각 광역 지자체를 대표하는 지부장은 해당 지역 내에서 '온라인 공식 경기장'의 독점적 개설권과 운영권, 그리고 각종 대회 및 아카데미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장보영 위원장의 45년 제조 철학이 담긴 시스템에 대한 신뢰로 인해, 이미 다수의 지역에서 지부장 내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단순한 가맹점주가 아닌, 지역 내 '스포츠 산업의 리더'를 꿈꾸는 역량 있는 사업가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패러다임을 바꿀 창립총회는 관련 산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면서 "참관 및 지부장 모집 관련 문의는 창립준비위원회를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