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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가 올해 간판모델인 임프레자 고성능 버전인 WRX STI를 내놓고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신형 WRX STI는 임프레자 라인업 중 가장 고성능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는 이미 호평을 받고 있는 차량이다.
국내에 출시예정인 모델은 2.5ℓ 터보엔진에 6단 변속기를 장착한 최고출력 305마력, 최대토크 40.1kg·m를 확보했다.
스바루코리아는 신차 출시에 맞춰 고객 대상의 전국적인 시승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과 겨울, 스바루만의 고유 시승행사인 'SSE-스바루 서머 익스피리언스,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를 올해도 진행한다.
또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국 어디서나 보다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2011년에는 일본 지진 등 많은 변수들이 있었지만 고객들의 성원이 있어 목표했던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는 700대 정도를 판매 목표로 잡고 있다"며 "2012년에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스바루의 상시사륜구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바루코리아는 2010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지난 해 12월말까지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 12월에는 4륜구동 차량의 장점이 돋보이는 겨울철 판매 신장율에 힘입어 스바루는 2011년 12월 121대를 판매하며 국내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100대 이상의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해 달성한 총 판매량 664대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10년 총 판매량인 384대보다 약 73% 성장한 것이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 ptech@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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