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대 설 선물세트 시장, 동원F&B 실속세트로 노린다

최종수정 2012-01-08 10:11
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다양한 '동원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올해 설에도 '건강'을 테마로 하는 선물세트들이 꾸준히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동원F&B는 참치, 김, 홍삼, 비타민 등의 '건강 식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특히 식품 세트 최고 인기 제품인 참치 세트를 전면에 내세워 선물세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동원F&B는 올 설 선물세트 매출 목표를 약 1000~1100억원으로 잡아 업계 최고의 매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준비한 설 선물세트 물량은 600만 세트이다.

특히 경기가 침체되어 있어 고가의 선물보다는 가공 식품 세트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참치, 김 등 건강 선물 세트 및 중저가 실속 세트가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간판 제품인 참치를 비롯해 캔햄 등 3~5만원 대 실속 세트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치선물세트는 동원F&B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참치세트로는 최고 인기세트인 캔57호, 실속 있는 참치로만 구성된 친호, 그리고 참치캔, 리챔, 카놀라유 등 다양한 제품이 혼합된 특22호 등은 올 추석 시즌 주력 세트다.

무엇보다 네모난 모양의 신개념 참치인 동원 델큐브 1호는 '동원 설 선물세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선물세트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고급 캔햄으로만 구성된 리챔 6호, 들기름김과 카놀라유가 혼합된 양반김 혼합3호-S세트 등을 준비했다. 그 밖에 참치회, 와인, 과일, 음료 세트와 명품김치상품권, 찰진약밥세트 등의 특색 있는 선물세트도 마련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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