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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쿠페 SUV로 불리는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2012 북미국제오토쇼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1일 밝혔다.
랜드로버의 엔트리급 모델인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 5도어 프레스티지(Presrige)와 다이내믹(Dynamic), 2.0리터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5도어 프레스티지(Prestige), 쿠페형 다이내믹(Dynamic) 모델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크로스 쿠페 형태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독특하게 기울어진 루프와 솟아오르는듯한 허리 라인의 강렬한 실루엣, 클램쉘 타입의 보닛 등은 인상적이다.
랜드로버의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이 장착돼 전천후 주행이란 레인지로버의 핵심 가치를 자랑한다.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 가솔린의 경우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4.7kg.m, 2.2 디젤은 최고출력 190마력에 최대토크 42.8kg.m의 엔진파워를 지닌다. 국내 판매 가격은 모델에 따라 7710만~8210만원이다.
한편, 이정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마케팅 총괄 이사는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 세계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출시 이후 70여개에 달하는 놀라운 수상 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다양한 수상기록에 걸맞게 국내 시장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 ysha@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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