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굿바이 샘플,눈물의 땡처리' 기획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국내외 브랜드 화장품 샘플을 2월 2일까지 정품 화장품 대비 최대 90%할인(용량 기준)된 파격가로 판매한다.
11번가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샘플 화장품뿐만 아니라 방판(방문판매)화장품,명품 화장품, 테스터 향수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통상 샘플 화장품은 본품 대비 70~80% 가격이 저렴하다(용량 기준).이번 '굿바이 샘플, 눈물의 땡처리 기획전'에서는 할인율을 더욱 높여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샘플 화장품을 선보인다. 설화수 탄력크림의 경우,본품 가격은 9만원(75ml, 1ml 당 1,200원)이다.하지만 샘플 화장품은 5ml 샘플 10개가 4,600원이다(1ml당 92원). 용량 대비 가격이 대략 92%저렴한 꼴이다.
실제로 샘플 화장품의 인기는 대단하다. 11번가 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 중 1, 2위가 모두 샘플 화장품일 정도다.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매출액도 지난 해 동기(2011년 1월 1일~16일)대비 35%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현상은 평소 '샘플 화장품이 본품에 비해 효능이 더 좋은 느낌이다'라는 여성들의 심리에서 비롯됐다.또한 '한번 개봉하면 끝까지 써야 하는 본품에 비해 샘플 화장품은 늘 새롭게 개봉해서 쓰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은 느낌이다'라는 의견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