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은 미국코닥의 파산보호신청에 적용을 받지 않는 만큼 이로 인한 국내 영업 및 서비스의 영향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이수범 한국코닥 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코닥의 아시아 법인들은 디지털 인쇄 사업에서 굳건히 1위를 지키며 두 자리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재정기반 또한 건실한 만큼 미국 법인의 파산보호신청이 국내 영업 및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 법인의 파산보호신청 역시 파산신청이 아닌 법원의 감독 아래 채무상환을 일시적으로 연기하고 기업회생을 도모하는 일종의 기업보호 신청"이라며 "향후 코닥은 가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수익성 있는 디지털 이미징 기업으로 변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