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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12´에서 상업용 LED디스플레이 신제품들을 선보이며 B2B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상업용 LE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하고 LG 제품만의 특장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LED 프로모션 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화면과 화면 사이 연결부위 두께(seam)가 세계 최소 수준인 5.3밀리미터(mm)의 165인치 LED 멀티비전(모델명: WV70)을 선보였다. 9개의 55인치 LE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 제품은 여러 개의 화면으로도 밝고 선명한 한 장의 초대형 화면을 보는 듯한 효과를 완벽히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Smart Energy Saving)' 기술이 적용돼 기존 LED 대비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까지 낮춘 제품들의 비용 절감 효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비교 전시존도 마련됐다. LG전자는 또 각 제품의 용도와 효용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호텔 로비와 객실, 자동차 판매점, 주유소 등에서의 활용 장면을 재현한 전시존을 마련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