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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이 그동안 운영해오던 제조사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미(SKYme)'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를 오는 2월말 오픈한다. 클라우드 라이브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생활을 보다 스마트하게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하는 스카이만의 한 차원 앞선 서비스. 스카이는 이미 11년 3월에 다른 제조사보다 앞서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카이미'를 런칭한 바 있다.
또 폐쇄적인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클라우드 라이브'를 통해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 등의 외부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클라우드 허브(Cloud Hub)로서의 확장성을 갖췄다. 스카이 베가 LTE 시리즈 사용자는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직접 촬영한 사진, 동영상, 작성한 문서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주소록, 문자메시지, 통화목록 등의 개인정보(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백업해두고 스마트폰, PC, 웹 등에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라이브'의 백업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초기화 했을 경우에도 전화번호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복원할 수 있다.
국내에 LTE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대용량 콘텐츠의 빠른 전송이 가능해져 클라우드 서비스도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는 이런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스카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