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화상영어 '작심삼일 영어공부' 바꾼다

기사입력 2012-02-02 14:52



2012년 '영어교육시장'의 새해 화두는 '영어말하기'다. 2009년 미국교육평가원(ETS)이 시행한 IBT (인터넷기반 토플)시험결과 총 157개 국 중 전체 71위, 영어말하기 순위 121위라는 성적표는 '한국인 영어학습 평균기간 10년, 영어사교육비 7조'의 투자에 비해 매우 초라하다. 국내 많은 기업들은 기존 토익 시험 점수 만으로는 정확한 영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토익스피킹, OPIc(오픽)등의 '영어말하기시험' 점수를 입사 지원 시 필수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외국어교육기업 윈글리쉬(대표 이명신)와 솔루션개발기업 이니셜티가 국내 최초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시스템을 결합한 신모델 '스마트화상영어'를 업계에 출시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화상영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 강사진의 얼굴을 직접 보며 영어학습을 하는 화상영어 서비스다. 지난 1개월 동안 '스마트화상영어'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대학생 박진아양은 "기존 전화영어 수업에 비해 강사의 얼굴을 보며 수업 할 수 있어 정확한 발음 학습은 물론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높였다. 스마트화상영어는 1일 아이폰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학습자의 연령, 레벨 등에 따라 1:1 원어민 강사진과 철저한 맞춤학습을 진행되며 정규 브랜드 출시에 앞서 총 60명의 '무료체험단'을 2월 5일까지 윈글리쉬폰 홈페이지(www.winglishphone.com)를 통해 모집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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