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비스트 콜렉션(FILA B2ST Collection)’ 출시

기사입력 2012-02-02 14:56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K-POP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비스트(B2ST)를 모델로 내세운 중고생용 책가방 및 운동화 신제품 '2012 휠라 비스트 콜렉션(FILA B2ST Collection)'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스트 콜렉션은 올 봄 중고생에게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원색 컬러를 적용한 것을 비롯해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소재를 조합시킨 믹스매치 스타일 등 10대들이 좋아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만들어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백팩으로 더 많이 불리는 책가방은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에서 영향을 받은 큰 크기의 스퀘어형을 메인 디자인으로 채택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빨강과 파랑, 노랑, 보라 등 강렬하면서 감각적인 원색 컬러가 박스형 디자인과 조화롭게 결합되어 세련된 느낌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스마트폰 터치 및 이어폰을 바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수납 공간'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수시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요즘 청소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실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비스트 콜렉션 책가방의 가격은 4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이다.

한편 휠라는 책가방과 함께 빈티지 스타일의 스니커즈 '트로피카'를 동시 출시했다. 열대 과일을 모티브 삼아 옐로우, 레드 등으로 구성된 경쾌한 컬러와 천연 가죽과 데님 소재 간의 믹스매치 등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점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가벼운 무게로 활동량이 많은 중고생의 편의를 높였으며, 외모에 관심이 많은 10대를 위해 키높이 쿠셔닝 인솔을 넣어 약 4cm 키높이 효과도 볼 수 있다. 비스트 콜렉션 운동화 '트로피카'는 옐로우, 레드, 네이비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