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간접광고의 성공적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제 PPL은 주요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식음료 제품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이템으로 제품이나 매장 노출을 통한 인지도 확대와 매출 상승과 같은 긍정적 효과가 크다.
자체 제작한 천사캐릭터를 통해 문화적인 감성을 입힌 엔제리너스커피의 브랜드 이미지가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의 주요 시청자층인 10~30대의 취향과 잘 부합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세련되고 포근한 매장 내 인테리어와 '천사' 캐릭터'를 활용한 엔제리너스커피의 소품 등은 2030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스쿨푸드도 새롭게 시작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 제작 지원에 나선다. '드림하이2'는 학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아이돌 스타를 꿈꾸는 고교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치열한 열전을 담은 드라마로 '당신의 입 속에 꿈을 담아 드립니다'라는 스쿨푸드의 슬로건과 가치가 부합된다고 판단, 스쿨푸드의 일반 분식업체들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창의적이고 파격적인 컨셉을 가진 메뉴들이 드라마 안에서 더욱 빛을 발휘할 예정이다.
삼각김밥 및 우동, 분식 프렌차이즈 업계 1위 오니기리와이규동은 케이블채널 tvN 최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에서 극중 인물들의 매장 속 식사 장면 노출을 통해 간접광고를 진행하였다. 또한 극중 인물 간의 대화에서도 "주먹밥이 아니고 오니기리요" "기리 기리 기억되리" "오니기리? 그것도 요기가 되네" 등의 대사를 삽입해 간접광고 효과를 높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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