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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장 소형차 부문에서 기아차 프라이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프라이드는 디자인과 안전성, 동력성능 등 평가 항목 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주요 경쟁차들을 제치고 소형차 부문에서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현지 전략형 차종인 프라이드는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오는 러시아의 기후적 특성과 현지 운전 문화 등을 고려해 영하 35도에서도 시동이 가능하도록 극저온 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에서 작년 10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신형 프라이드는 12월까지 1만7000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보이며 최근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2011년 러시아에서 2010년 10만4235대보다 47% 증가한 15만2873대를 판매했다.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kimr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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