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아베오, 유럽 경소형차중 안전성 최고

기사입력 2012-02-02 17:02




쉐보레 아베오가 한국과 미국, 유럽 등에서 올해의 안전한 차로 동시에 선정되는 등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국지엠은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Chevrolet Aveo)가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2011 안전성 최우수 차량(Best In Class Cars of 2011)'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로 NCAP은 2011년 출시 신차 총 53대의 충돌 안전성 평가 결과를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 업(UP!)과 토요타 야리스(Yaris), 푸조 아이온(iOn), 기아 리오(프라이드) 등 경쟁 차종들을 제치고 아베오를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했다.

한국에서 개발돼 전세계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아베오 2011 유로 NCAP 신차 충돌 안전성 평가의 승객 상해 보호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을 획득하고, 어린이와 보행자 및 능동 안전성을 통합한 종합 안전성 평가에서도 동급 차량 중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김동석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안전성능개발담당 상무는 "세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아베오의 안전성이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감을 주고 상품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오는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와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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