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이 해외 원자력발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최근 해외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STX에 따르면 ASME(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미국기계학회)로부터 원자력발전 주기기 제작(N; Nuclear Components), 원자력 부속품 및 부품제조(NPT; Nuclear Partials)에 관한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
STX중공업 관계자는 "엄격한 원자력 발전기기 제작 관련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해외 원자력발전시장 진출의 유리한 입지를 갖추게 됐다"며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발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